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고 있다. 소설집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두 번째 유모』 『구부전』 등, 연작소설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등이 있다.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고 있다. 소설집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두 번째 유모』 『구부전』 등, 연작소설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