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일반저자, 평론가

벨기에 루뱅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5 년 『세계의 문학』과 『상상』 봄호에 각각 시와 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이래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집으로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이 있으며, 저서로 『익명의 밤』,『일상의 모험―태어나 먹고 자고 말하고 연애하며, 죽는 것들의 구원』, 『들뢰즈의 철학―사상과 그 원천』, 『차이와 타자―현대철학과 비표상적 사유의 모험』 등이 있다.

6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