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소설가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등을 썼다.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다. "정지돈"의 책들 모든 것은 영원했다 / 정지돈 지음 소설 보다: 봄-여름 2018 / 김봉곤, 조남주, 김혜진, 정지돈 지음 내가 싸우듯이 / 정지돈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정지돈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