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강릉의 호숫가 마을 초당에서 태어났다.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년중앙문학상, 한국문학 등의 당선으로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구방아, 목욕 가자』 『잘 커 다오, 꽝꽝나무야』 등의 동시집과 『내 별에는 풍차가 있다』 『둥글이 누나』 등의 동화집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새싹문학상, MBC 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
1952년 강릉의 호숫가 마을 초당에서 태어났다.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년중앙문학상, 한국문학 등의 당선으로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구방아, 목욕 가자』 『잘 커 다오, 꽝꽝나무야』 등의 동시집과 『내 별에는 풍차가 있다』 『둥글이 누나』 등의 동화집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새싹문학상, MBC 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