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미 소설가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와 장편소설 『미안해, 벤자민』 『라오라오가 좋아』 『키위새 날다』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이방인을 보았다』 등이 있다. "구경미"의 책들 파란만장 내 인생 / 구경미 지음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 구경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