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호기 시인 시인 채호기는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이 있으며, 김수영문학상(2002)과 현대시작품상(2007)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채호기"의 책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 채호기 지음 손가락이 뜨겁다 / 채호기 지음 수련 / 채호기 지음 밤의 공중전화 / 채호기 지음 슬픈 게이 / 채호기 지음 지독한 사랑 / 채호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