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를 펴냈다.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솔뫼"의 책들
- 정오의 사이렌이 울릴 때 / 이상, 이승우, 김태용, 임현, 강영숙, 최제훈, 박솔뫼 지음 | 조연정 해제
- 겨울의 눈빛 / 박솔뫼 지음
- 머리부터 천천히 / 박솔뫼
- 제4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박솔뫼, 윤이형, 구병모, 김성중, 김미월, 윤해서, 김솔, 조해진, 황정은, 김엄지, 기준영 지음
- 백 행을 쓰고 싶다 / 박솔뫼 지음
- 제3회 웹진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김솔‧손보미‧박솔뫼‧이장욱‧최진영‧김엄지‧김금희‧정용준‧이상우‧김희선‧김이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