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주 일러스트레이터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동화책 속의 그림부터 확인하며 책을 읽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전통 문화와 옛 사람들의 일상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분야의 글들을 그림으로 그리게 될 때 아주 행복감을 느낀다. 『초정리 편지』 『흰산 도로랑』 『심청전』 『박씨 부인전』 『빨간수염 연대기』 『광대 달문』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3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