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사랑의 꿈』, 짧은 소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등이 있다. 2012·2013·2014·2015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손보미"의 책들
-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 / 이미상, 임솔아, 김리윤, 박세미, 서이제, 손보미, 위수정, 강성은, 송승언, 김연수, 한유주, 안미린, 이제니 지음
- 작은 동네 / 손보미 지음
-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 손보미
- 『THE CLOSET NOVEL 더 클로짓 노블―7인의 옷장』 / 은희경, 편혜영, 김중혁, 백가흠, 정이현, 정용준, 손보미
- 제3회 웹진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김솔‧손보미‧박솔뫼‧이장욱‧최진영‧김엄지‧김금희‧정용준‧이상우‧김희선‧김이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