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 소설가

1882년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벨비디어 칼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성직에 입문하기를 권유받았으나 예술가의 길을 선택, 유니버시티 칼리지(더블리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대학 시절부터 창작을 시작하여 시집 『실내악』, 단편집 『더블린 사람들』, 장편소설 『율리시스』 『피네간의 경야』, 희곡 『망명』 등을 냈다. 1941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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