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승 시인 1957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1988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이렇게 지나침 속의」 「발돋움을 하고 입짓으로」 등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등장했다. 시집으로 『햇빛이 있다』가 있다. "김휘승"의 책들 햇빛이 있다 / 김휘승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