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저주토끼』 『그녀를 만나다』 『여자들의 왕』 『아무도 모를 것이다』, 연작소설 『한밤의 시간표』, 중편소설 『밤이 오면 우리는』,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붉은 칼』 『호』 『고통에 관하여』 등이 있다.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저주토끼』 『그녀를 만나다』 『여자들의 왕』 『아무도 모를 것이다』, 연작소설 『한밤의 시간표』, 중편소설 『밤이 오면 우리는』,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붉은 칼』 『호』 『고통에 관하여』 등이 있다.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