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란 소설가

2019년 ‘브릿G’에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등이 있다.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대상, 2020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