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영 소설가

2013년 「파경」이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편소설 『사마귀의 나라』, 장편소설 『지상의 여자들』 『주마등 임종 연구소』 『세 개의 밤』 『허니비』 등이 있다. 2015년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대상, 2019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