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남 번역가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편집팀장을 지냈고, 현재 전업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읽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명랑한 은둔자』 『코스모스-가능한 세계들』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