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의 이야기책을 읽고 마법에 걸린 후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내 작품도 누군가에게 마법을 걸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 『한밤중 시골에서』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초능력 소년 깡두』 등이 있고, 『수상한 전학생』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미하엘 엔데의 이야기책을 읽고 마법에 걸린 후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내 작품도 누군가에게 마법을 걸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 『한밤중 시골에서』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초능력 소년 깡두』 등이 있고, 『수상한 전학생』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