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 농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에서 『근대일본사회와 ‘오키나와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거쳐 현재 도시샤대학교 글로벌스터디스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란츠 파농과 이하 후유를 사상의 중심으로 삼아 오키나와를 어떻게 사고해야 할지 지속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서로 『전장의 기억』 『폭력의 예감』 『유착의 사상』 등이 있다.
1957년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 농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에서 『근대일본사회와 ‘오키나와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거쳐 현재 도시샤대학교 글로벌스터디스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란츠 파농과 이하 후유를 사상의 중심으로 삼아 오키나와를 어떻게 사고해야 할지 지속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서로 『전장의 기억』 『폭력의 예감』 『유착의 사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