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王相, ?~?)은 명말 청초 낭야[瑯琊,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임기현(臨沂縣)] 사람으로 자가 진승(晉升)이다. 생졸년과 사적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증보중정천가시(增補重訂千家詩)』를 비롯하여 『삼자경(三字經)』 『백가성(百家姓)』 등 많은 일반 독본에 주해를 달았다.
왕상(王相, ?~?)은 명말 청초 낭야[瑯琊,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임기현(臨沂縣)] 사람으로 자가 진승(晉升)이다. 생졸년과 사적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증보중정천가시(增補重訂千家詩)』를 비롯하여 『삼자경(三字經)』 『백가성(百家姓)』 등 많은 일반 독본에 주해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