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진 번역가

아주대학교에서 사학과 국어국문학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원작의 감동과 원문의 결을 잘 살린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두 도시 이야기』(공역), 『엔젤폴』 『캐롤라이나의 사생아』 『애시』 『세상에 하나뿐인 소년』 『침묵의 힘』 『나의 100년』 『유럽의 그림자』 『마담 엑스 2: 노출』 『마담 엑스 3: 추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