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인 연구자, 평론가 문학평론가, 근대문학연구자. 현재 국립한국문학관에서 일하고 있다. 평론집으로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을, 연구서로 『식민주의와 타자성의 위치』 등을 썼다. "서영인"의 책들 혼명에서 / 백신애 지음 | 서영인 책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