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가 있다. 편운문학상, 김현문학패,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제니"의 책들
-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 / 이미상, 임솔아, 김리윤, 박세미, 서이제, 손보미, 위수정, 강성은, 송승언, 김연수, 한유주, 안미린, 이제니 지음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 이제니 지음
- 어느 푸른 저녁 / 강성은, 기형도, 강혜빈, 김선재, 김소형, 김승일, 김이강, 김중일, 김현, 박성준, 박세미, 배수연, 백은선, 서효인, 송승환, 신영배, 신용목, 심지아, 안미린, 안태운, 양안다, 오은, 오은경, 유희경, 윤은성, 이근화, 이다희, 이민하, 이성미, 이소호, 이성미, 이우성, 이용임 , 이영주, 이제니, 이혜미, 임승유, 임지은, 장승리, 정영, 정한아, 진은영, 최규승, 최정진, 최하연, 하재연, 황혜경, 황유원, 황성희, 최지은, 최예슬, 조인호, 정영호, 장혜령, 장이지, 장수양, 임경섭, 유진목, 유계영, 유형진, 육호수, 이상협, 이현승, 이현호, 안희연, 안현미, 안미옥, 심지현, 신철규, 신미나, 손미, 박소란 지음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 이제니 지음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