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 소설가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문학동네 소설상으로 등단했고 소설집 『그녀 이름은』,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 『고마네치를 위하여』 『82년생 김지영』이 있다. "조남주"의 책들 소설 보다: 봄-여름 2018 / 김봉곤, 조남주, 김혜진, 정지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