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은 시인 2005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장편소설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출처: <문장>) "강성은"의 책들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 / 이미상, 임솔아, 김리윤, 박세미, 서이제, 손보미, 위수정, 강성은, 송승언, 김연수, 한유주, 안미린, 이제니 지음 Lo-fi / 강성은 지음 단지 조금 이상한 / 강성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