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가장의 근심』 한국인문학과 김우창 『심미주의 선언』 『페르세우스의 방패-페터 바이스의 ‘저항의 미학’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한낮의 어둠』(아서 케슬러), 『소송ㆍ새로운 소송』(페터 바이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가장의 근심』 한국인문학과 김우창 『심미주의 선언』 『페르세우스의 방패-페터 바이스의 ‘저항의 미학’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한낮의 어둠』(아서 케슬러), 『소송ㆍ새로운 소송』(페터 바이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