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설 소설가 1975년 충남 예산 출생으로,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열세 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있다. "김이설"의 책들 누구도 울지 않는 밤 / 김이설 지음 잃어버린 이름에게 / 김이설 지음 제3회 웹진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김솔‧손보미‧박솔뫼‧이장욱‧최진영‧김엄지‧김금희‧정용준‧이상우‧김희선‧김이설 지음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 김이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