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주 일러스트레이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혼자서 이런저런 그림을 공부했다. 따뜻한 시선과 풍부한 감성으로 유쾌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며 작품을 풍요롭게 만들어 낸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걱정쟁이 열세 살』 『소나기밥 공주』 『기억을 가져온 아이』 『천둥 치던 날』 『우리 동네에 놀러 올래?』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