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 퍼트리샤 맥라클란Patricia MacLachlan은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태어났다. 여러 작품으로 모든 연령에 걸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다.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로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내 이름은 아서』와 『주인 없는 보물』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키스 일곱 번』 『종달새』 『칼렙 이야기』 등이 있다.
글을 쓴 퍼트리샤 맥라클란Patricia MacLachlan은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태어났다. 여러 작품으로 모든 연령에 걸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다.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로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내 이름은 아서』와 『주인 없는 보물』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키스 일곱 번』 『종달새』 『칼렙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