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미 글을 쓴 김양미는 1967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공부했고, 2000년 『엄마 신발 신고 뛰기』에 단편 동화 「멸치」를 발표했습니다. 체육관보다는 도서관을, 여름보다는 겨울을, 일기 쓰기보다는 편지 쓰기를, 텔레비전보다는 라디오를 더 좋아합니다. 옷보다는 가방 사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가방 안에는 양 인형, 식물 수첩, 2B 연필, 직접 만든 목걸이 등을 넣고 다닙니다. "김양미"의 책들 잘 헤어졌어 / 김양미 지음 | 김효은 그림 천둥 치던 날 / 김려령 김양미 배미주 오채 유영소 이성숙 이송현 지음|정문주 그림 찐찐군과 두빵두 / 김중석 그림 | 김양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