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숭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으로 제11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공부하며, 초등학교에서 문학 강사로서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숭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으로 제11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공부하며, 초등학교에서 문학 강사로서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