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전집 17

이광수 지음|이경훈 책임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05년 6월 20일 | ISBN 9788932016061

사양 변형판 135x207 · 832쪽 | 가격 14,500원

책소개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무정』을 발표하면서 한국 소설 문학의 역사를 새롭게 쓴 이광수. 『흙』은 이광수의 계몽 사상이 가장 짙게 깔린 작품으로 심훈의 『상록수』와 함께 한국 농촌계몽소설의 전위에 속한다. 한국 근대 문학사상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작가의 대표작답게 『흙』 역시 민족주의, 계몽주의, 농민문학, 친일문학, 등장인물론, 작가론, 문학사 등의 학문적·비평적 논의의 중심에 놓인 작품이다.

목차

일러두기


작품해설·『흙』, 민족과 국가의 경합/이경훈
작가 연보
작품 목록
참고 문헌
기획의 말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목록

01_감자 김동인 단편선/최시한 책임 편집
02_탈출기 최서해 단편선/곽근 책임 편집
03_삼대 염상섭 장편소설/정호웅 책임 편집
04_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단편선/한형구 책임 편집
05_비 오는 길 최명익 단편선/신형기 책임 편집
06_사하촌 김정한 단편선/강진호 책임 편집
07_무녀도 김동리 단편선/이동하 책임 편집
08_독 짓는 늙은이 황순원 단편선/박혜경 책임 편집
09_만세전 염상섭 중편선/김경수 책임 편집
10_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장수익 책임 편집
11_태평천하 채만식 장편소설/이주형 책임 편집
12_비 오는 날 손창섭 단편선/조현일 책임 편집
13_등신불 김동리 단편선/이동하 책임 편집
14_동백꽃 김유정 단편선/유인순 책임 편집
15_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 단편선/천정환 책임 편집
16_날개 이상 단편선/김주현 책임 편집
17_흙 이광수 장편소설/이경훈 책임 편집
18_상록수 심훈 장편소설/박헌호 책임 편집
19_무정 이광수 장편소설/김철 책임 편집
20_고향 이기영 장편소설/이상경 책임 편집
21_까마귀 이태준 단편선/김윤식 책임 편집
22_두 파산 염상섭 단편선/김경수 책임 편집
23_카인의 후예 황순원 소설선/김종회 책임 편집
24_소년의 비애 이광수 단편선/김영민 책임 편집
25_불꽃 선우휘 단편선/이익성 책임 편집
26_맥 김남천 단편선/채호석 책임 편집
27_인간 문제 강경애 장편소설/최원식 책임 편집
28_민촌 이기영 단편선/조남현 책임 편집
29_혈의 누 이인직 소설선/권영민 책임 편집
30_추월색 안국선 이해조 최찬식 소설선/권영민 책임 편집
31_젊은 느티나무 강신재 소설선/김미현 책임 편집
32_오발탄 이범선 단편선/김외곤 책임 편집
33_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단편선/서준섭 책임 편집
34_운수 좋은 날 현진건 중단편선/김동식 책임 편집
35_사랑 이광수 장편소설/한승옥 책임 편집
36_화수분 전영택 중단편선/김만수 책임 편집
37_유예 오상원 중단편선/한수영 책임 편집
38_제1과 제1장 이무영 단편선/전영태 책임 편집
39_꺼삐딴 리 전광용 단편선/김종욱 책임 편집

작가 소개

이광수 지음

189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1905년 천도교와 관련된 일진회의 유학생으로 도일하여 신학문을 접하고, 1907년 메이지 학원 중학 3학년에 편입하여 톨스토이의 작품에 심취하였다. 1910년 메이지 학원을 졸업한 뒤 귀국하여 오산학교 교원으로 일하였다. 1914년에 러시아로 가서 『대한인정교보』 주필로 일하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귀국하였다. 1915년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 대학 예과에 편입한 뒤 철학과에 재학하던 중 1917년 『무정』을 발표하고 『학지광』 편집위원으로 일하였다. 1919년 「조선청년독립단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하여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의 주간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귀국하여 체포되었다가 불기소 석방된 후 1924년 『영대』 동인이 되었다. 1926년 수양동우회를 발족하고 기관지 『동광』을 창간하였으며, 동아일보 편집국장에 취임했다가 다음 해에 사임하였다. 1932년 장편 『흙』을 발표하였고,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에 취임하여 다음 해 사임하고 자하문 밖 홍지동 산장에 정착하였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수감되었다가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1939년 ‘복지황군위문’에 협력하고 조선문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일제 말기 가야마 미쓰로로 창씨개명하고 학병 권유차 도쿄에 다녀오는 등 친일 행위를 하였다. 8·15 해방 이후 반민족행위처벌법으로 수감되었다가 병보석 출감한 후, 한국전쟁 중 인민군에게 납북되어 1950년 10월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이경훈

이경훈은 1962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사상』을 통해 평단에 데뷔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이광수의 친일 문학 연구』『어떤 백년, 즐거운 신생』『이상, 철천의 수사학』이 있고 가라타니 고진의 『유머로서의 유물론』『해체론과 변증법』(공역)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정치와 문화』(공역)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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