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스트레스

함성호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04년 6월 18일 | ISBN 9788932015187

사양 · 272쪽 | 가격 6,000원

책소개

세 권의 시집을 발표한 시인이자, 건축설계 사무소를 운영하며 건축 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함성호의 건축 비평서이다. 이 책에서는, 건축가의 미학적인 꿈의 산물이기도 하며, 인간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기계이기도 한 현대 건축이 그 모순된 전제에서 출발하여 어느 지점에 이르렀는지 우리나라의 실제 건축 문화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일상적인 건축부터, 젊은 소장 건축가의 노작의 산물에 이르기까지, 저자 함성호는 그의 문학적,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우리 현대 건축의 맥을 짚어내는 데 탁월한 식견을 보여준다.

목차

책머리에: 꿈과 기계

아키스파즘의 시나리오
포스트모던 클래시시즘 이후
모더니스트들
음울한 모놀리스, 파이드 파이퍼의 곡조
결벽증과 몽타주의 논리
밀교적 어둠의 세계
삶과 죽음의 기호
우울한 비익의 꿈
사라져버린 집
아도니스의 빛과 어둠
건축은 자연의 확장이다

맺음말: 집의 마음

작가 소개

함성호 지음

시인 함성호는 1963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56억 7천만 년의 고독』 『聖 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키르티무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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