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인의 말]
유리와 나, 초록의 고무 괴물, 이렇게 셋이서 서로를 쓴다. 그 셋은 모두 내 마음이고 내 바깥이다. 마음과 바깥이 서로를 쓴다면 그건 결국 마음의 이야기이다.
2003년 9월
성기완
목차
▧시인의 말
유리 이야기
1
2
3
4
5
6
7
8
9
9-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클럽편
21-1 마을 어귀
21-2 우유의 네온사인과 DJ
21-3 삭발, 코, 혀, 배꼽걸이
21-4 여긴 심야의 클럽입니다
22
23
24
25
26
27 십장생편
27-1 방울뱀
27-2 비단사슴
27-3 트랜스 고릴라
27-4 등고선 암모나이트
27-5 푸우. 웃다
27-6 푸른 돌고래
27-7 사과애벌레 통통이
27-8 까마귀 혹은 노이즈
27-9 꼬리를 흔드는 멍멍이
27-10 초록의 고무 괴물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사라진 유리
38 빈 방
39
40
41 유리의 변사체
42 자술서
43
44
45
46 빈 손
47 작별
48
▧해설: 지워지는 이야기 _김태환
작가 소개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