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관능과 생명의 시인, 정현종의 시세계를 일단락짓는 시전집. 『정현종 시전집』 1권에는 『고통의 축제』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에 실린 시가 실려 있다. 이 시전집은 한국 현대시의 좌표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는 계기인 동시에 정현종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전집』 2권에는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에 실린 시가 실려 있다. 이 시전집은 한국 현대시의 좌표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는 계기인 동시에 정현종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