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 소설집
한승원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79년 7월 4일 | ISBN
사양 46판 128x188mm · 297쪽 | 가격 1,500원
분야 중단편소설
중편 「안개바다」 「꽃과 어둠」 등, 소년기에 겪은 한국 전쟁의 체험과 이때 시달려 몸과 마음이 깨진 사람들의 아픔을 연작으로 재현한 작가의 회심의 역작.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목선」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달 긷는 집』 『꽃에 씌어 산다』, 소설집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폐촌』 『포구의 달』 『해변의 길손』,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연꽃바다』 『사랑』 『초의』 『흑산도 하늘길』 『원효』 『추사』 『다산』 『보리 닷 되』 『사람의 맨발』 『물에 잠긴 아버지』 『달개비꽃 엄마』, 산문집 『꽃을 꺾어 집으로 돌아오다』, 자서전 『산돌 키우기』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대한민국문학상, 해양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비밀번호
웹사이트
스팸 방지용 퀴즈: 7 + 4 =
내 댓글에 답글을 남겼을 때 이메일로 알림
비공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