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한 어린 남매가 겪는 고단한 일상의 현실을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순수한 영혼을 갖고 있는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세상의 칙칙하고도 어두운 일면들을 속속들이 드러내어, 그 황폐하고 구석진 삶의 현장을 서럽고도 치열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 소개
독자 리뷰(2)
이 책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한 어린 남매가 겪는 고단한 일상의 현실을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순수한 영혼을 갖고 있는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세상의 칙칙하고도 어두운 일면들을 속속들이 드러내어, 그 황폐하고 구석진 삶의 현장을 서럽고도 치열하게 그려내고 있다.
허무하게 끝난다..
이게 아니라..
작가가 우리에게 상상해 볼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게 아닐까요.
글구.. 싸이코적인것 보다..
새의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하고
작가가 소녀를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좀 재미잇게 읽으실거 가튼뎅^-^;;
글구여.. 사실은 책이 어려븐거 가타요…;;
이책 내용이 이상하거..
먼가 싸이코적인거가타..
마지막이 정말 허무하게 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