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로브-그리예와 함께 누보 로망의 기수로 전위적인 글쓰기를 주도해온 프랑스의 대표적 소설가인 저자 뷔토르는 이 책에서 소설적 이야기의 전통을 문제 삼으면서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는 소설에 대해 다각도로 탐구한다. 그는 소설의 형태, 소설의 구조, 작중인물, 소설의 문화적 기능 등에 관한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에 회의를 품고 소설에 관한 근본적인 반성을 통해 새로운 소설의 형태를 제시한다.
작가 소개
독자 리뷰
로브-그리예와 함께 누보 로망의 기수로 전위적인 글쓰기를 주도해온 프랑스의 대표적 소설가인 저자 뷔토르는 이 책에서 소설적 이야기의 전통을 문제 삼으면서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는 소설에 대해 다각도로 탐구한다. 그는 소설의 형태, 소설의 구조, 작중인물, 소설의 문화적 기능 등에 관한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에 회의를 품고 소설에 관한 근본적인 반성을 통해 새로운 소설의 형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