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근 소설
문윤근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6년 1월 30일 | ISBN 9788932008479
사양 · 252쪽 | 가격 6,000원
분야 13/21소설집
세상과 삶에 냉소적이다 못해 무관심한 지식인인 ‘나’와 가까스로 남은 육체와 악다구니로 밑바닥 삶을 겨우 지탱하는 ‘화심’의 만남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부조리한 세계 속에 버려지는 인간의 냉엄한 현실을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형상화한다.
1961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 1996년 제3회 국민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노래하라, 더 이상 말하지 말라』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장편소설 『천국의 셋방』을 상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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