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라블레에 대한 연구라기보다는 16세기에 대한, 특히 16세기의 정신적 구조에 대한 연구서로, 지은이는 이를 풍부한 지식과 대가적 권위, 경쾌한 문체로 생동감 있게 재구성해주고 있다. 그리고 역사 연구가 지식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해주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훌륭한 접근을 이뤄내고 있다.
작가 소개
독자 리뷰
이 책은 라블레에 대한 연구라기보다는 16세기에 대한, 특히 16세기의 정신적 구조에 대한 연구서로, 지은이는 이를 풍부한 지식과 대가적 권위, 경쾌한 문체로 생동감 있게 재구성해주고 있다. 그리고 역사 연구가 지식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해주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훌륭한 접근을 이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