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사회

원제 Theart circle

조지 디키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8년 11월 17일 | ISBN 9788932010328

사양 신국판 152x225mm · 175쪽 | 가격 8,000원

책소개

저자의 미학 이론을 구성하는 핵인 ‘예술의 정의’와 ‘예술제도론’에 관한 기존 이론을 수정한 최근 견해가 수록되어 있어 저자의 이론적 변모뿐 아니라 현대 영미 미학계의 핵심 쟁점을 파악할 수 있는 예술론 입문서.

[한국어판 서문]

나는 먼저 김혜련 박사가 나의 책을 번역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술 사회The Art Circle』는 『예술과 미적인 것Art and the Aesthetic』에서 책 형태로는 처음으로 제시되었던 제도론적 예술론을 수정·보완하여 1984년에 펴낸 개정판입니다. 1984년 이래로 나는 여러 학술지들을 통해 제도론을 옹호해왔지만, 나의 제도론적 예술론은 『예술 사회』의 출판 이후 일관되게 견지되어왔습니다.

– 1998년 10월, 조지 디키

[서문]

나는 『예술과 미적인 것』의 제1장과 제7장에서 내가 “예술 제도론”이라 부르는 것을 제시했다. 기이한 이름에도 불구하고 그 이론은 대단히 많은 주목을 끌었다-그것은 그리 오래지 않아 제도론을 산산조각나게 만들기에 충분한 주목이었지만. 『예술 사회』는 그 조각들을 주워모아 손질을 하고 다시 일으켜세워보려고 하는 나의 시도이다.

이 책이 만들어지는 여러 단계에서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원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읽어주고 내게 논평해주었다. 나는 그들의 도움에 감사한다.

내가 가장 크게 은덕을 입은 사람은 먼로 비어즐리 교수로서, 그는 처음 씌어진 상태의 각 장들을 읽어주었고 내게 귀중한 논평과 격려를 주었다.

원고 전체를 읽고 내게 많은 유익한 조언을 해주었던 분들은 다음과 같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제임스 플레처, 시카고 소재 일리노이 대학의 아더 파인, 시카고 대학의 제프리 위앤드, 미네소타 대학의 마샤 이튼, 럿거스 대학의 피터 키비, 애리조나 주립 대학의 제임스 카니, 델라웨어 대학의 더글라스 스터커, 에이크론 대학의 제임스 앤더슨, 그리고 남부 일리노이 대학의 마크 존슨이다. 제3장에 대해 논평해준 시카고 로욜라 대학의 로버트 부슨과 베일러 대학의 엘머 던컨에게, 그리고 제6장에 대해 논평해준 버팔로 소재 뉴욕 주립대학의 캐롤린 콜스마이어와 로버트 슐츠에게도 감사드린다.

1977년에 열렸던 대학원 미학 세미나에 참여했고 또한 『예술과 미적인 것』에 쏟아진 많은 비판들에 대해 나와 함께 연구했던 켄들 댄드레이드, 어네스트 포스, 마이클 켈리, 베니타 키칭, 그리고 주디 월터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1980년에 나의 대학원 미학 세미나에 참여했고 『예술 사회』의 초고를 읽고 비판해준 페기 브랜드, 바비 진 크리스텐슨, 스티브 코발리, 비키 리마스, 앨런 넬슨 및 도날드 스탈에게 감사한다. 대단히 강력하고 유익한 비판을 해주었던 앨런 텔슨과 스티브 코발리에게 특별히 감사한다.

내게 안식년을 허락해준 일리노이 대학과 존 사이먼 펠로우십의 덕택으로 나는 이 책의 초고를 1978∼79년 사이에 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 조지 디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단토와 이론의 부활
제3장 인공물로서의 예술
제4장 예술의 제도적 성격
제5장 예술계
제6장 미적 대상

[후기] 예술철학에 관한 성찰들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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