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行』(1991), 『미시령 큰바람』(1993), 『풍장』(1995), 『외계인』(1997)에 실린 시 수록.
[몰운대행(1991)]
봄밤 / 몰운대행(沒雲臺行) /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1 /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2 /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3 / 오미자술 / 성큼성큼 나는 걷는다 / 뛰었다, 조그만 황홀 / 열(熱)받고 살다 / 동작대교에서 / 엄나무 / 봄밤에 쓰다 / 편한 덩굴 / 병꽃 / K에게 / 너 죽은 날 태연히 / 양평에서 / 쇤베르크의 [바르샤바에서 온 생존자]를 들으며 / 고려장 / 관악 일기 1 / 관악 일기 2 / 관악 일기 3 / 관악 일기 4 / 이사 / 매화꽃 1 / 매화꽃 2 / 오늘 입은 마음의 상처 / 군번을 잊어버리고 / 평창서 자며 / 지상(地上)의 양식 / 사라지는 동물들 / 앞으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 가오리 / 앵무 / 대나무도 벼과(科)지 / 두통 / 삶의 이미지 / 소리의 혼 / 토말행(土末行) / 비린 사랑 노래 1 / 비린 사랑 노래 2 / 비린 사랑 노래 3 / 비린 사랑 노래 4 / 비린 사랑 노래 5 / 비린 사랑 노래 6 / 사랑 노래 / 겨울에서 봄으로 / 다산초당(茶山草堂) / 브롱스 가는 길 / 뉴욕 일기 1 / 뉴욕 일기 2 / 뉴욕 일기 3 / 뉴욕 일기 4 / 견딜 수 없이 가벼운 존재들
[미시령 큰바람(1993)]
꿈꽃 / 오어사(吾魚寺)에 가서 원효를 만나다 / 날강도, 야반에 a을 몰고 / 허난설헌 생가 /
최후의 시 / 김현 묻던 날 / 친구의 무덤에서 / 김현의 본명은? / 가을엔 / 늦가을 빗소리 / 초겨울밤 / 꽝꽝 언 길 달리고 싶어 / 지방도에서 / 미시령 큰바람 / 오색(五色) 문답 / 이백(李白) 주제에 의한 일곱 개의 변주곡 / 죽음 즐긴 라이프니츠 / 삼봉 약수 / 매미 / 귀뚜라미 / 바위옷 바람 / 도가니가 마르기 시작할 때 / 밤새워 글쓰기 / 떠돌이별 / 지구 껍질에서 / 마왕(魔王) / 내 젊은 날에 대한 회상기를 읽고 / 내 시벗 오규원은 / 한발 앞서간 황인철을 위한 짧은 세속(世俗) 미사 / 미소 알맞게 짓고 있는 해골 / SOS / 시멘트 나라의 꽃 / 지난밤 꿈에 / 아파트 나라의 민들레 / 몰운대는 왜 정선에 있었는가? / 더 비린 사랑 노래 1 / 더 비린 사랑 노래 2 / 더 비린 사랑 노래 3 / 더 비린 사랑 노래 4 / 더 비린 사랑 노래 5 / 더 비린 사랑 노래 6 / 더욱더 비린 사랑 노래 1 / 더욱더 비린 사랑 노래 2 / 더욱더 비린 사랑 노래 3 / 더욱더 비린 사랑 노래 4 / 더욱더 비린 사랑 노래 5 / 더욱더 비린 사랑 노래 6
[풍장(1995)]
제1부(1982∼1986)
풍장 1 / 풍장 2 / 풍장 3 / 풍장 4 / 풍장 5 / 풍장 6 / 풍장 7 / 풍장 8 / 풍장 9 / 풍장 10 / 풍장 11 / 풍장 12 / 풍장 13 / 풍장 14 / 풍장 15 / 풍장 16
제2부(1987∼1991)
풍장 17 / 풍장 18 / 풍장 19 / 풍장 20 / 풍장 21 / 풍장 22 / 풍장 23 / 풍장 24 / 풍장 25 / 풍장 26 / 풍장 27 / 풍장 28 / 풍장 29 / 풍장 30 / 풍장 31 / 풍장 32 / 풍장 33 / 풍장 34
제3부(1992∼1993)
풍장 35 / 풍장 36 / 풍장 37 / 풍장 38 / 풍장 39 / 풍장 40 / 풍장 41 / 풍장 42 / 풍장 43 / 풍장 44 / 풍장 45 / 풍장 46 / 풍장 47 / 풍장 48 / 풍장 49 / 풍장 50 / 풍장 51 / 풍장 52
제4부(1994∼1995)
풍장 53 / 풍장 54 / 풍장 55 / 풍장 56 / 풍장 57 / 풍장 58 / 풍장 59 / 풍장 60 / 풍장 61 / 풍장 62 / 풍장 63 / 풍장 64 / 풍장 65 / 풍장 66 / 풍장 67 / 풍장 68 / 풍장 69 / 풍장 70
[외계인(1997)]
제비꽃 / 외계인 1 / 외계인 2 / 산벚꽃 나타날 때 / 꽃들 / 햐쿠타케 혜성 / 내린천을 찾아서 / 꿈 1 / 꿈 2 / 꿈 3 / 꿈의 꿈 / 어도(漁島) / 시골 우체국 / 이 무더위 속에 / 1996년 8월 13일 밤 태풍 커크 방향 틀다 / 걷다가 사라지고 싶은 곳 / 영하의 베란다에 양란 피다 / 독일 시편 / 세잔의 정물화 / 봄바다에서 / 어느 훗날의 시 1 / 어느 훗날의 시 2 / 어느 훗날의 시 3 / 어느 훗날의 시 4 / 어느 훗날의 시 5 / 무서운 우연 / 뉴질랜드에서 돌고래들이 / 피렌체 시편 1 / 피렌체 시편 2 / 피렌체 시편 3 / 피렌체 시편 4 / 방파제 끝 / 가을 어느 날, 바보처럼 1 / 가을 어느 날, 바보처럼 2 / 가을 어느 날, 바보처럼 3 / 제부도(濟扶島)에서 / 고려 수월관음 / 그대를 어찌? / 폭탄주 잔이 작아질 때 / 취안(醉顔)과 취안을 / 합천에서 / 잡풀 / 딴 방향으로 날다가 / 천국 / 지워진 마을을 지나며 / 빗금으로 내리지르는 보이지 않는 세월의 빗줄기 / 뺨에 금 채찍! / 동짓날 춘란 피다 / 어디선가 미리 본 것 같다 / 눈 내리는 오천성 / 봄 현등사 / 전신 마취 / 재입원
[제목 색인]
[첫행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