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아버지’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방정환문학상의 제28회 동시 부문 수상자로 유희윤 시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동시집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입니다. 시상식은 2018년 5월 26일(토) 오후 …계속읽기→
진모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 김옥영과 선생님 저자 김옥영은 오랫동안 방송계에서 다큐멘터리 작가로 살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작가’라 하지 않고, 통상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이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는 김옥영 선생님이다. 부르기 애매하면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