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시인의 시집 『오늘 사회 발코니』가 제42회 신동엽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박세미의 시집에 대해 “시와 현실의 공동공간인 ‘발코니’를 내세워 치열한 자기성찰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세미 시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기사 보기 : https://bit.ly/3yo4JpG
박세미 시인의 시집 『오늘 사회 발코니』가 제42회 신동엽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박세미의 시집에 대해 “시와 현실의 공동공간인 ‘발코니’를 내세워 치열한 자기성찰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세미 시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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