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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지성사을(를) 위한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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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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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지성사가 쓴 오규원 시전집1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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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문학과지성사</dc:creator>
		<pubDate>Fri, 10 Feb 2012 11:29: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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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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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보가 쓴 오규원 시전집1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book/%ec%98%a4%ea%b7%9c%ec%9b%90-%ec%8b%9c%ec%a0%84%ec%a7%911/#comment-165</link>
		<dc:creator>족보</dc:creator>
		<pubDate>Fri, 10 Feb 2012 09:01: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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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고 오규원 시인님의 이 전집을 새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래서 확인 차 들어왔는데,
도서 카테고리에 시 카테고리의 시전집 카테고리가 &quot;시전접&quot;이라고 오타난 걸
발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에 고 오규원 시인님의 이 전집을 새로 구매하였습니다.<br />
그래서 확인 차 들어왔는데,<br />
도서 카테고리에 시 카테고리의 시전집 카테고리가 &#8220;시전접&#8221;이라고 오타난 걸<br />
발견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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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영란가 쓴 한국문학전집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book/%ed%95%9c%ea%b5%ad%eb%ac%b8%ed%95%99%ec%a0%84%ec%a7%91/#comment-164</link>
		<dc:creator>오영란</dc:creator>
		<pubDate>Wed, 04 Jan 2012 11:3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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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거 한번에 살순없나요 전집으로 ?
어떻게 사나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거 한번에 살순없나요 전집으로 ?<br />
어떻게 사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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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족보가 쓴 죽은 눈을 위한 송가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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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족보</dc:creator>
		<pubDate>Tue, 27 Dec 2011 08:58: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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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프고 감각적이어서 관심가던 시인이었습니다.

이 시집, 너무나도 숨죽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슬프고 감각적이어서 관심가던 시인이었습니다.</p>
<p>이 시집, 너무나도 숨죽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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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관리자가 쓴 나를 울렸다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book/6471/#comment-162</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pubDate>Tue, 27 Dec 2011 08:55: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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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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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족보가 쓴 나를 울렸다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book/6471/#comment-161</link>
		<dc:creator>족보</dc:creator>
		<pubDate>Tue, 27 Dec 2011 08:07: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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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이 시집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개란에 시집 제목이 빠져있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아하는 시인입니다.<br />
이 시집도 읽고 있습니다.<br />
그런데, 이 소개란에 시집 제목이 빠져있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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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주리가 쓴 위기와 희망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book/%ec%9c%84%ea%b8%b0%ec%99%80-%ed%9d%ac%eb%a7%9d/#comment-160</link>
		<dc:creator>오주리</dc:creator>
		<pubDate>Mon, 21 Nov 2011 11:03: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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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퇴 기념으로 나온 비평집 축하드립니다. 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은퇴 후 보다 자유로운 사색과 글쓰기가 가능하실 줄 압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독자들을 일깨워 주시는 좋은 글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안하십시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은퇴 기념으로 나온 비평집 축하드립니다. 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은퇴 후 보다 자유로운 사색과 글쓰기가 가능하실 줄 압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독자들을 일깨워 주시는 좋은 글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안하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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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염선호가 쓴 송찬호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auth/%ec%86%a1%ec%b0%ac%ed%98%b8/#comment-159</link>
		<dc:creator>염선호</dc:creator>
		<pubDate>Wed, 19 Oct 2011 12:02: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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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찬호 시인님의 시집을 공부하다가...ㅎ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꿈꾸고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얼마전 송찬호 시인님의 시집 [붉은 눈, 동백] 을 공부하다가, (동백) 이라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어쩌자고 저 사람들
배를 끌고
산으로 갈까요
홍어는 썩고 썩어
술은 벌써 동이 났는데

자디짠 소금 가마를 싣고
벌거숭이 개상둥이를 데리고
어쩌자고 저 사람들
거친 풀과 나무로
길을 엮으며
산으로 산으로 들까요

.
.
.
 어쩌자고 저 사람들
산경 가자 할까요
길에서 주워
돌탑에 올린 돌 하나
그게 목 부러진 동백이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를 제가 해석하기엔 너무 어렵더라고요.ㅎ  그래서 몇 가지 추측을 해봤습니다.
만약 시에 언급된 &quot;저 사람들 &quot; 이 정말 바닷가에 살고있는 서민이라면, 이들이 홍어가 썩도록 산으로 가는 이유는 더 이상 바닷가 생활을 지속할 의지가 없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시는 &quot;저 사람들&quot; 이 아닌 화자의 입장에서 쓰였기 때문에 &#039;어쩌자고&#039; 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것이고요, &#039; 사람들&#039; 은 바닷가를 떠나 꽃을 보러 산경으로 올라갑니다.-송찬호 시인님의 시에는 산경이 종종 등장하지요.- 하지만 마지막 연은 제게 반전으로 해석됩니다. &quot;길에서 주위 돌탑에 올린 돌 하나 그게 목부러진 동백이었는데&quot; 라는 표현이 의문입니다. 돌탑은 소원을 들어주는 전통적인 치례의식인데 돌탑 위에 올린것은, 즉 희망을 이루기 위해 올린 것은 다름아닌 목 부러진! 동백이라고 했습니다. 제 추측이 맞아 이 시가 비극이라면, 역방향으로 생각을 해봅니다...&gt; 바닷가 사람들이 상징하는 것은 서민들 혹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겠죠, 그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이 싫어 끝 없이 나아지고자 노력합니다. 또는 도피하려고 하지요.. 이렇게 노력하는 부분이 산을 올라가는 모습으로 표현됬다고 봅니다. 그러나 결국 돌탑에 올린 돌 하나는 목 부러진 동백입니다. 조신이 꿈에서 깨어나듯 현실에 좌절되고 마는 것이죠.
만약 사람들을 한 명의 사람으로 해석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처한 삶에서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자 끝 없이 갈망하고 노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명 그 길은 꽃을 보러 가는 길이겠죠, 그러나 도착할 때가 되어서는 결국 내륙의 봄은 벌써 지나가고 도착을 하고나니 남은 것은 목 부러진 동백뿐이게 된것이죠. 너무 목표에 집착한 나머지 인생의 청춘과 자신이 빛났던 순간을 놓쳐버리고 이미 늙어서야 정상에 도달하는 삶. 작가는 그런 삶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시를 쓴 것인가요??

ㅎ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추론입니다. 
어쩌면 전혀 다른 의도와 주제로 시를 썼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묻습니다. 좋은 답변보내주셨으면 해요.^^ (ipw1222@naver.com)</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송찬호 시인님의 시집을 공부하다가&#8230;ㅎ</p>
<p>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꿈꾸고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입니다.<br />
얼마전 송찬호 시인님의 시집 [붉은 눈, 동백] 을 공부하다가, (동백) 이라는 작품을 만났습니다.</p>
<p>어쩌자고 저 사람들<br />
배를 끌고<br />
산으로 갈까요<br />
홍어는 썩고 썩어<br />
술은 벌써 동이 났는데</p>
<p>자디짠 소금 가마를 싣고<br />
벌거숭이 개상둥이를 데리고<br />
어쩌자고 저 사람들<br />
거친 풀과 나무로<br />
길을 엮으며<br />
산으로 산으로 들까요</p>
<p>.<br />
.<br />
.<br />
 어쩌자고 저 사람들<br />
산경 가자 할까요<br />
길에서 주워<br />
돌탑에 올린 돌 하나<br />
그게 목 부러진 동백이었는데</p>
<p>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br />
시를 제가 해석하기엔 너무 어렵더라고요.ㅎ  그래서 몇 가지 추측을 해봤습니다.<br />
만약 시에 언급된 &#8220;저 사람들 &#8221; 이 정말 바닷가에 살고있는 서민이라면, 이들이 홍어가 썩도록 산으로 가는 이유는 더 이상 바닷가 생활을 지속할 의지가 없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시는 &#8220;저 사람들&#8221; 이 아닌 화자의 입장에서 쓰였기 때문에 &#8216;어쩌자고&#8217; 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것이고요, &#8216; 사람들&#8217; 은 바닷가를 떠나 꽃을 보러 산경으로 올라갑니다.-송찬호 시인님의 시에는 산경이 종종 등장하지요.- 하지만 마지막 연은 제게 반전으로 해석됩니다. &#8220;길에서 주위 돌탑에 올린 돌 하나 그게 목부러진 동백이었는데&#8221; 라는 표현이 의문입니다. 돌탑은 소원을 들어주는 전통적인 치례의식인데 돌탑 위에 올린것은, 즉 희망을 이루기 위해 올린 것은 다름아닌 목 부러진! 동백이라고 했습니다. 제 추측이 맞아 이 시가 비극이라면, 역방향으로 생각을 해봅니다&#8230;&gt; 바닷가 사람들이 상징하는 것은 서민들 혹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겠죠, 그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이 싫어 끝 없이 나아지고자 노력합니다. 또는 도피하려고 하지요.. 이렇게 노력하는 부분이 산을 올라가는 모습으로 표현됬다고 봅니다. 그러나 결국 돌탑에 올린 돌 하나는 목 부러진 동백입니다. 조신이 꿈에서 깨어나듯 현실에 좌절되고 마는 것이죠.<br />
만약 사람들을 한 명의 사람으로 해석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처한 삶에서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자 끝 없이 갈망하고 노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명 그 길은 꽃을 보러 가는 길이겠죠, 그러나 도착할 때가 되어서는 결국 내륙의 봄은 벌써 지나가고 도착을 하고나니 남은 것은 목 부러진 동백뿐이게 된것이죠. 너무 목표에 집착한 나머지 인생의 청춘과 자신이 빛났던 순간을 놓쳐버리고 이미 늙어서야 정상에 도달하는 삶. 작가는 그런 삶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시를 쓴 것인가요??</p>
<p>ㅎ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추론입니다.<br />
어쩌면 전혀 다른 의도와 주제로 시를 썼을 수도 있고요.<br />
그래서 묻습니다. 좋은 답변보내주셨으면 해요.^^ (ipw1222@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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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두뽀사리가 쓴 독립명랑소녀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book/%eb%8f%85%eb%a6%bd%eb%aa%85%eb%9e%91%ec%86%8c%eb%85%80/#comment-158</link>
		<dc:creator>두뽀사리</dc:creator>
		<pubDate>Thu, 15 Sep 2011 02:12: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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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동네에 사는 자퇴소녀 차율미.

비록 가난하고, 엄마는 뇌종양으로 죽었고, 아빠는 일을 하러 녹동으로 떠났지만 율미는 동생 솔미와 함께 꿋꿋히 살아간다.

어느 날 서커스단에서 원숭이가 탈출했다는 소식과 잡는 사람에겐 현상금 100만원을 준다는 얘기에 율미는 현상금을 받아 기타를 사기 위해 원숭이를 찾아다닌다.

옆집 노망난 할머니 집에서 원숭이를 찾고 신고하려 하지만 동생 솔미의 방해로 무산된다.

그러다 원숭이와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된 율미는 점점 원숭이와 교감하게 되고, 정이 든다.

그리고 원숭이가 사람을 물고, 집을 털고 닭을 죽인다는 게 다 누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점점 원숭이와 할머니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한편 율미는 언제나 자신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는 산아에 대해 최책감을 느낀다.

그러던 중, 결국 원숭이는 잡펴 죽임을 당하고 누명을 벗게 된다.

율미는 원숭이와 할머니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오디션 본선행을 포기한다.

그리고 엄마의 의자매와 다시 재혼한 아빠를 따라서 녹동으로 오게 된다.

처음에는 진짜 유쾌한 책인 줄 만 알았는데 계속 읽다 보니까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이 많이 보이는 책인 것 같다.

가난, 차별, 자살, 동성애, 죽음, 마녀사냥, 성추행, 원조교재 등 무척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 낸 것 같다. 이러한 어두운 문제들을 심각하게만 생각할 것도 아니라고 할까?

그리고 율미가 꼭 가수라는 꿈을 이루고 영원한 &#039;독립 명랑 소녀&#039; 가 되어 어른이 되어도 小女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동네에 사는 자퇴소녀 차율미.</p>
<p>비록 가난하고, 엄마는 뇌종양으로 죽었고, 아빠는 일을 하러 녹동으로 떠났지만 율미는 동생 솔미와 함께 꿋꿋히 살아간다.</p>
<p>어느 날 서커스단에서 원숭이가 탈출했다는 소식과 잡는 사람에겐 현상금 100만원을 준다는 얘기에 율미는 현상금을 받아 기타를 사기 위해 원숭이를 찾아다닌다.</p>
<p>옆집 노망난 할머니 집에서 원숭이를 찾고 신고하려 하지만 동생 솔미의 방해로 무산된다.</p>
<p>그러다 원숭이와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된 율미는 점점 원숭이와 교감하게 되고, 정이 든다.</p>
<p>그리고 원숭이가 사람을 물고, 집을 털고 닭을 죽인다는 게 다 누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점점 원숭이와 할머니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p>
<p>한편 율미는 언제나 자신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는 산아에 대해 최책감을 느낀다.</p>
<p>그러던 중, 결국 원숭이는 잡펴 죽임을 당하고 누명을 벗게 된다.</p>
<p>율미는 원숭이와 할머니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오디션 본선행을 포기한다.</p>
<p>그리고 엄마의 의자매와 다시 재혼한 아빠를 따라서 녹동으로 오게 된다.</p>
<p>처음에는 진짜 유쾌한 책인 줄 만 알았는데 계속 읽다 보니까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이 많이 보이는 책인 것 같다.</p>
<p>가난, 차별, 자살, 동성애, 죽음, 마녀사냥, 성추행, 원조교재 등 무척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 낸 것 같다. 이러한 어두운 문제들을 심각하게만 생각할 것도 아니라고 할까?</p>
<p>그리고 율미가 꼭 가수라는 꿈을 이루고 영원한 &#8216;독립 명랑 소녀&#8217; 가 되어 어른이 되어도 小女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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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두뽀사리가 쓴 이모의 꿈꾸는 집의 댓글</title>
		<link>http://moonji.com/book/%ec%9d%b4%eb%aa%a8%ec%9d%98-%ea%bf%88%ea%be%b8%eb%8a%94-%ec%a7%91/#comment-157</link>
		<dc:creator>두뽀사리</dc:creator>
		<pubDate>Fri, 09 Sep 2011 11:41: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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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 얽매여, 정확히 말하면 엄마에 얽매여 살던 진진은 엄마가, 보낸 &#039;특목고 입학에 도움이 되는 캠프를 하는 꿈꾸는 집&#039; 에서 일주일을 보내기로 한다.

그런데 그 캠프는 이름에 성이 없는 &#039;이모&#039;라는 여자와 말하는 동물들인 개 덩치, 거위 어기, 말하고 춤 추는 두레박 퐁, 말하는 제비초리와 수다쟁이 책들밖에 없다.

하지만 진진은 그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책을 진심으로 읽지 않으면 책의 내용을 읽을 수 없다는 것과 

검은 그림자를 가진 사람은 자기 속을 숨기기 때문에 그림자가 자기 기분대로 색깔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 등......

아무튼 판타지와 만화책은 유치하다고만 생각했던 진진은 바뀌게 되고, 자신을 부른 어릴 적 자신이 직접 만들었던 분홍 눈사람 이야기 책도 기억나게 된다.

피아노를 치지 못하는 상수리라는 남자 아이도 도와주고, 책도 진심으로 읽게 된 진진.

나는 진진이 자신의 특목고, 서울대에 간다는 계획적인 꿈을 버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11.9.9. 이은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책에 얽매여, 정확히 말하면 엄마에 얽매여 살던 진진은 엄마가, 보낸 &#8216;특목고 입학에 도움이 되는 캠프를 하는 꿈꾸는 집&#8217; 에서 일주일을 보내기로 한다.</p>
<p>그런데 그 캠프는 이름에 성이 없는 &#8216;이모&#8217;라는 여자와 말하는 동물들인 개 덩치, 거위 어기, 말하고 춤 추는 두레박 퐁, 말하는 제비초리와 수다쟁이 책들밖에 없다.</p>
<p>하지만 진진은 그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p>
<p>책을 진심으로 읽지 않으면 책의 내용을 읽을 수 없다는 것과 </p>
<p>검은 그림자를 가진 사람은 자기 속을 숨기기 때문에 그림자가 자기 기분대로 색깔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 등&#8230;&#8230;</p>
<p>아무튼 판타지와 만화책은 유치하다고만 생각했던 진진은 바뀌게 되고, 자신을 부른 어릴 적 자신이 직접 만들었던 분홍 눈사람 이야기 책도 기억나게 된다.</p>
<p>피아노를 치지 못하는 상수리라는 남자 아이도 도와주고, 책도 진심으로 읽게 된 진진.</p>
<p>나는 진진이 자신의 특목고, 서울대에 간다는 계획적인 꿈을 버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br />
2011.9.9. 이은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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