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는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외딴 집의 꿩 손님』『도솔산 선운사』『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사』『내가 정말 사자일까?』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심프』『바구니 달』『작은 기차』『밤의 요정 톰텐』『압둘 가사지의 정원』 등 많은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상희"의 책들
- 오토의 털 스웨터 / 울리카 케스테레 지음 | 이상희 옮김
- 하늘이 레이스처럼 빛나는 밤에 / 엘리너 랜더 호위츠 지음 | 바버러 쿠니 그림 | 이상희 옮김
- 반 고흐 카페 / 문희정 그림 | 이상희 옮김 |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 올리버 버튼은 계집애래요 / 토미 드 파올라 글·그림|이상희 옮김
- 부러진 부리 / 이상희 옮김 | 로버트 잉펜 그림 | 너새니얼 래첸메이어 지음
- 11월 /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질 캐스트너 그림|이상희 옮김
- 에밀리의 친구들 / 앤 콜리지 지음|롤랜드 하비 그림|이상희 옮김
- 돌고래의 꿈 / 조나단 할렌 지음|패트리시아 멀린스 그림|이상희 옮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