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레비 일반저자

사회학자이자 철학자로, 195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소르본느 대학에서 석사(과학철학 전공)를,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EHESS)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그르노블 대학에서 정보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문화 발전에 있어 통신 기술과 기호 체계의 중요성을 확신한 선구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현대 디지털 혁명에 대한 철학적,미학적,인식론적,인류학적 고찰을 주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미셸 오티에와 공동으로 ‘지식의 나무Knowledge tree’ 체계(커뮤니티 안에서 지식을 맵핑,분배,교환하는 소프트웨어)의 모델을 창안하고, 그것의 적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장비들을 발명하고 유통하기 위해 트리비움Trivium사를 세우기도 했다. 파리 8대학의 하이퍼미디어과 교수와 퐁피두 센터의 예술 이사회 회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월간지 『정신Esprit』의 편집위원이기도 한 그는, 캐나다 퀘백 대학교 사회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부 기관과 기업을 위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지능의 테크놀로지Les Technologies de l’intelligence』(1990), 『역동적 표의문자L’Idegraphie dynamique』(1991), 『지식의 나무Les Arbres de connaissances』(1992, 미셸 오티에와 공저), 『사이버 문화Cyberculture』(1997), 『세계 철학World Philosophie』(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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