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소설가

1995년, 문단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첫 장편으로 문학동네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새로운 감수성과 열린 시각, 분방한 상상력, 그리고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999년에는 단편 <당신의 나무>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내 주요 출판사 편집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21세기 한국 문학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작가’로 가장 많이 손꼽힌 바 있다. 그는 현재 글쓰기에 전념하면서 <<현대문학>>과 문학 웹진 <<컬티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으로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996; 프랑스어판, 1998)<<호출>>(1997)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1999), 영화 산문 <<굴비 낚시>>(200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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