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철 소설가

1958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공중누각』(1985), 『화두, 기록, 화석』(1987), 『내 정신의 그믐』(1995), 『몽타주』(2007) , 『갓길에서의 짧은 잠』(2012) 등이, 장편소설로 『고래 뱃속에서』(1989),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1991), 『벽화 그리는 남자』(1992), 『불멸과 소멸』(1995), 『매미』(2000), 『페스트』(2005) 『침대』(2011),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2013)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2010), 김유정문학상(2009), 윤동주문학상(1998), 이상문학상(1993)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