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소설가, 시인

1960년에 태어나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시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등을 발표하며 등단. 시집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무덤을 맴도는 이유』 『따뜻한 흙』 『생의 빛살』, 산문집 『벼랑에서 살다』 『낯선 길로 돌아오다』 『또또』, 동화 『햇볕 따뜻한 집』 『다락방의 괴짜들』 『동생』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등 많은 책을 펴냈다. 2014년 『또또』로 제4회 ‘전숙희 문학상’을 받았다. 오늘도 사직동 한옥집에서 걸어가듯 글을 쓰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