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문 시인, 일반저자

1930년 충청남도 아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 조교수(1957∼1961)를 시작으로 미국 렌슬레어 공과대학 철학과 전임강사(1968∼1970), 시몬스 대학 철학과 조교수·부교수·정교수(1970∼1993), 이화여자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철학/미학과에서 풀브라이트 초청교수(1980∼1982), 미국 하버드 대학 교육대학원 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1983∼1991), 독일 마인츠 대학 초청교수(1985∼1986), 일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대학 초청교수(1989∼1990)를 역임했다. 2000년 포항공대 교양학부 교수직을 정년퇴임한 뒤, 현재 시몬스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있다.

『시와 과학』『현상학과 분석철학』『하나만의 선택』『노장사상』『인식과 실존』『예술철학』『명상의 공간』『삶에의 태도』『철학 전후』『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문명의 위기와 문화의 전환』『이성은 죽지 않았다』『철학의 여백』『이성의 시련』『논어의 논리』 등의 저서와 『눈에 덮인 찰스 강변』『나비의 꿈』『공백의 울림』『아침 산책』등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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