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륭 소설가

1940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63년 『사상계』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상륭 소설집』(1971, 1986년 『열명길』로 재출간), 『아겔다마』(1997), 『평심』(1999),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2002), 『小說法』(2005) 등의 소설집과, 『죽음의 한 연구』(1975), 『칠조어론』(1994, 전 4권), 『神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2003) 등의 장편소설, 그리고 산문집 『산해기』(1999)를 상자했다.
동서고금의 종교·신화·철학을 아우르는 심오하고도 방대한 사유와 우주적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그 독보적인 문체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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